프로그램 담당 / 김미선
섞은 콩과 깨진 콩을 골라낸 것들을 하룻동안 불려놓았어요~
잘 불은 콩으로 콩나물 시루에 담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~
콩이 오염되지 않도록 도구들을 깨끗이 소독하고~ 손도 깨끗이 닦으셨어요~
콩나물이 자라면 시장에 가서 팔자고 하는 어르신들도 계셨답니다~
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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