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그램 강사 / 숲뜰동아리(원예치료사 모임)
5월은 감사의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^^
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편백을 손으로 만져 촉감을 느껴보고 카네이션의 향기도 맡아보며 즐겁게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완성된 꽃바구니를 누구에게 선물할 것인지 발표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답니다.
*매주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는 숲뜰동아리 팀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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