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4년 러일전쟁과 1905년 가쓰라 테프터 밀약은 대조선 미국 본토에서 일어났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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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oxy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-08-23 15:52본문
더위가 부산고구려$ 좀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왜 다시 요즘 덥죠?ㄷㄷㄷㄷ오늘 출근할 때도 너무 더웠네요ㄷㄷㄷ월요일 - 본설렁탕 부산범일점부산 동구 조방로 14 204호매일 10:30 - 21:00, 일요일 휴무어머나 또 갔어 본설렁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한우사골능이닭곰탕(13,000)을 부산고구려$ 먹었는데 흠........능이 버섯 맛이 넘 강했다.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. 능이 빼고 골라 먹느라 힘들었네.역시 나는 본설렁탕에서 얼큰한 국물이 입에 맞는 것 같다.화요일 - 밥을짓다부산 동구 조방로 14 부산고구려$ 동일타워 2층 213, 214호매일 10:45 - 15:00(14:30 라스트오더), 일요일 휴무원래 좋아하는 급식st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줄을 섰더라. 윗분께서 기다리지 못하시고 옆집으로 가자고 함.메뉴는 어묵탕, 고추장불고기, 돼지고기 가지 부산고구려$ 덮밥, 야채 비빔만두, 맛살 우엉채조림, 오이 겉절이, 코울슬로, 배추김치였음.여기는 7,000원이라 싼데 그만큼 맛도 좀 싸다...허헛다른 것들은 무난무난했는데 돼지고기 가지 덮밥은 정말 비주얼이 이상했음ㄷㄷㄷㄷ맛도 이상쓰ㄷㄷㄷㄷ수요일 - 고구려짬뽕부산 동구 부산고구려$ 조방로 14영업시간 정보없음어디 갈지 고민하다 만만한 중국집으로 갔다.새우볶음밥(8,500원)을 시켰고 탕수육 작은 것도 시켜 같이 나눠먹었음.여기 볶음밥 은근 맛이 괜찮다. 밥이 고슬고슬한 게 맘에 든다. 탕수육은 쫀득한 찹쌀 부산고구려$ 튀김옷이라 맛있게 먹었다.목요일 - 광복절영화라도 보러 갈까 생각했지만 결국 집에서 한 발자국 나가지 않고 푸욱 쉬었음.금요일 - 18번완당부산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28 / 남천역 1번 출구에서271m매일 10:00 - 부산고구려$ 20:00, 월요일 휴무광안리 쪽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오랜만에 18번완당집 가서 발국수(8,000원) 먹었음.발국수가 뭐냐면 걍 모밀이다. 그런데 여기선 이걸 발국수라고 하더라.이날따라 면에서 메밀 향도 더 나는 것 같아서 부산고구려$ 맛있었음. 근데 육수는 전보다 간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음. 그래도 더웠는데 시원하니 아주 잘 먹었음.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지난주 금요일에 먹었던 저 모밀이 다시 먹고싶어지네요ㅠㅠㅠ이번 주엔 시원한 거 먹으러 부산고구려$ 가자고 해야겠어요ㅋㅋ그럼 다음 주에 올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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