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제 해외구매대행업 생애 두 번째 창업인 해외구매대행업 2달만에 폐업신고하였습니다.저는 직장인이고 퇴근후 해외구매대행업에 3-5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.저는 해외구매대행업 헤이셀러와 셀로를 이용하여 반자동으로 약 2달간 해외구매대행업을 하였습니다.마켓은 총 6개 스마트스토어, g마켓, 해외구매대행업 옥션, 쿠팡, 11번가, 인터파크에 업로드했습니다.목표는 소싱 키워드 업로드 하루 50개였습니다. 처음엔 5시간 해외구매대행업 가까이 걸렸고 조금 익숙해지니 4시간 정도 걸렸네요.구매대행업 온오프라인 교육비로 200만원, 2달간 프로그램 해외구매대행업 사용료(헤이셀러, 셀로)로 80만원(10% 위약금 포함), 통신판매업 등록면허세 4만원, 사업폰 2달 통신비로 2천원 해외구매대행업 지출하였습니다.그래서 총 284만 2천원 정도 지출하였고2달간 매출로 약 15만원 마진은 20프로 정도로 해외구매대행업 나와 순수입으로는 약 3만원 정도되었습니다.​제가 해외구매대행업을 그만두게 된 배경과 해외구매대행업을 부업으로 직장과 해외구매대행업 병행하면서 느낀점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적어보겠습니다.​날씨 좀 풀렸지만 여전히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~!